(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없으면 팀이 안 굴러 간다” FT아일랜드 보컬의 위엄
FT아일랜드 멤버들이 보컬 이홍기에 대한 ‘무한 사랑’을 표시해 화제다.
JTBC '아이돌시사회'에서 멤버들에게 “각자에게 신과 같은 존재는 무엇이냐”고 질문했는데, 멤버 재진이 이 질문에 답하려는 찰나 홍기가 “저요!”하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이에 재진은 “맞아요. 없으면 팀이 안 굴러가요.”라고 말했다. 또한 기타리스트 송승현 역시 “홍기형”이라고 대답해 ‘무한 홍기교’를 방불케 하는 무한 애정을 표시했다.
반면 리더 최종훈은 “나 자신”이라고 말했고, 이에 김구라는 “홍기가 예수라면 종훈이는 유다 느낌이 나네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이 날 홍기를 제외한 종훈, 재진, 승현, 민환은 '지독하게'를 즉석에서 노래하기도 했다. MC 김구라가 홍기 이외 멤버들 역시 인지도를 쌓아야 한다며 주문했다고.
FT아일랜드 멤버들의 숨겨진 노래실력과 ‘무한 홍기교’사건의 전말은 3월 16일 저녁 8시 45분 JTBC '아이돌시사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사진 = 톱스타뉴스 DB
FT아일랜드 멤버들이 보컬 이홍기에 대한 ‘무한 사랑’을 표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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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이돌시사회'에서 멤버들에게 “각자에게 신과 같은 존재는 무엇이냐”고 질문했는데, 멤버 재진이 이 질문에 답하려는 찰나 홍기가 “저요!”하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이에 재진은 “맞아요. 없으면 팀이 안 굴러가요.”라고 말했다. 또한 기타리스트 송승현 역시 “홍기형”이라고 대답해 ‘무한 홍기교’를 방불케 하는 무한 애정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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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리더 최종훈은 “나 자신”이라고 말했고, 이에 김구라는 “홍기가 예수라면 종훈이는 유다 느낌이 나네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 사진 = 톱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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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홍기를 제외한 종훈, 재진, 승현, 민환은 '지독하게'를 즉석에서 노래하기도 했다. MC 김구라가 홍기 이외 멤버들 역시 인지도를 쌓아야 한다며 주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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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멤버들의 숨겨진 노래실력과 ‘무한 홍기교’사건의 전말은 3월 16일 저녁 8시 45분 JTBC '아이돌시사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3/16 10:46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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