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文정부의 국정감사 핫이슈에 대한 얘기를 다뤘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에서는 유시민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113:1의 취업 경쟁률이었던 우리은행이 VIP 자녀를 먼저 채용한 비리에 대한 설전을 펼쳤다.
유시민은 “개인에게 주면 뇌물이 되니까 금고에 넣으면 꺽기라는 것이 된다. 이렇게 금고에 돈을 넣을 자녀들을 채용을 시켰는데 비리로 된 사람들은 모두 떨어뜨리고 진짜 실력 있는 사람이 재시험을 봐야한다 ” 라고 말했다.
이어서 “ 이런 비리는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힘들게 한다” 라고 열변을 토했다.
박형준 교수는 “우리은행 측은 블라인드과정으로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조사가 필요하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썰전’는 매주 목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에서는 유시민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113:1의 취업 경쟁률이었던 우리은행이 VIP 자녀를 먼저 채용한 비리에 대한 설전을 펼쳤다.
유시민은 “개인에게 주면 뇌물이 되니까 금고에 넣으면 꺽기라는 것이 된다. 이렇게 금고에 돈을 넣을 자녀들을 채용을 시켰는데 비리로 된 사람들은 모두 떨어뜨리고 진짜 실력 있는 사람이 재시험을 봐야한다 ” 라고 말했다.
이어서 “ 이런 비리는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힘들게 한다” 라고 열변을 토했다.
박형준 교수는 “우리은행 측은 블라인드과정으로 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조사가 필요하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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