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어서 유명해진 구두 ‘아지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이 일하는 수제화 제조업체 ‘구두 만드는 풍경’에서 지난 2010년 만든 브랜드지만 장애인 회사라는 편견과 경영난에 2013년 문을 닫았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아지오’ 구두는 대중들의 계속된 관심을 받으며 새출발을 시작했다.
수제화인 ‘아지오’ 구두는 다음카페 ‘구두 만드는 풍경’에서 주문과 후원을 받고 있다.
현재 카페 회원수는 269명이며 방문수는 5000명을 돌파했다.
한 켤레 가격은 20만원이며, 우선 남성화에 한하여 주문을 받고 있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이 일하는 수제화 제조업체 ‘구두 만드는 풍경’에서 지난 2010년 만든 브랜드지만 장애인 회사라는 편견과 경영난에 2013년 문을 닫았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아지오’ 구두는 대중들의 계속된 관심을 받으며 새출발을 시작했다.
수제화인 ‘아지오’ 구두는 다음카페 ‘구두 만드는 풍경’에서 주문과 후원을 받고 있다.
현재 카페 회원수는 269명이며 방문수는 5000명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