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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구두’ 아지오, 구매는 어디서?…‘관심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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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어서 유명해진 구두 ‘아지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이 일하는 수제화 제조업체 ‘구두 만드는 풍경’에서 지난 2010년 만든 브랜드지만 장애인 회사라는 편견과 경영난에 2013년 문을 닫았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아지오’ 구두는 대중들의 계속된 관심을 받으며 새출발을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 구두 / YTN 뉴스 캡처
문재인 대통령 구두 / YTN 뉴스 캡처
 
수제화인 ‘아지오’ 구두는 다음카페 ‘구두 만드는 풍경’에서 주문과 후원을 받고 있다.
 
현재 카페 회원수는 269명이며 방문수는 5000명을 돌파했다.
 
한 켤레 가격은 20만원이며, 우선 남성화에 한하여 주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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