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스몸비 단어에 대한 누리꾼들이 관심이 뜨겁다.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교통사고가 날 뻔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행위기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16일부터 홍대, 신촌, 강남 등 5개 지역을 시범구역으로 정하고 신호등과 가로등에 교통안전표지 50개, 보행자가 걷는 길 위에 보도부착물 250개를 순차적으로 설치중이다.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교통사고가 날 뻔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행위기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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