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네이버뮤직이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판매를 시작했다.
26일(오늘) 판매를 시작한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는 정가 12만 9천원에서 3만원 할인된 9만 9천원(VAT포함)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네이버뮤직 무제한 듣기 1년 약정금액에 ‘프렌즈’를 증정하는 행사다.
종류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샐리와 브라운 두 가지이며, 네이버뮤직 무제한 듣기 1년 약정기간 종료 이후 매월 7500원이 자동 결제된다.
또한 네이버 ID 하나당 한 번만 구매 가능하다.
26일(오늘) 판매를 시작한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는 정가 12만 9천원에서 3만원 할인된 9만 9천원(VAT포함)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네이버뮤직 무제한 듣기 1년 약정금액에 ‘프렌즈’를 증정하는 행사다.
종류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샐리와 브라운 두 가지이며, 네이버뮤직 무제한 듣기 1년 약정기간 종료 이후 매월 7500원이 자동 결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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