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헬라스 베로나FC의 이승우가 연습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이하 한국 시간) 이승우는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환하게 웃고 있다. 축구화를 챙겨 든 이승우는 승리의 브이까지 손으로 만들어 보였다. 그의 브이가 마치 선발 출장과 팀 승리를 기원하는 듯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승우 화이팅”, “이제 시작이지”, “선발하는 그날까지 부상 조심하세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승우는 지난 22일 경기에 이어 26일 아탈란타와의 경기에도 교체 출장했다. 이승우는 교체 투입 후 23분 활약했으나 팀은 3대 0으로 완패했다.
지난 4일(이하 한국 시간) 이승우는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환하게 웃고 있다. 축구화를 챙겨 든 이승우는 승리의 브이까지 손으로 만들어 보였다. 그의 브이가 마치 선발 출장과 팀 승리를 기원하는 듯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승우 화이팅”, “이제 시작이지”, “선발하는 그날까지 부상 조심하세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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