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효섭이 고양이와의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5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가방에 간식 넣어 다니면 무겁지만 이렇게 잘 먹어주는 애기들 보면 보상받는 느낌이 너무 좋다.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먹는데 괴롭히기. #팀벅2 #가방안에반은다냐옹이들간식 #가방 #timbuk2 #메신저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간식을 주고 있는 안효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안효섭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씨도 예뻐요”, “따뜻한 분이신가 봐요”, “너무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안효섭은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지난 25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가방에 간식 넣어 다니면 무겁지만 이렇게 잘 먹어주는 애기들 보면 보상받는 느낌이 너무 좋다.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먹는데 괴롭히기. #팀벅2 #가방안에반은다냐옹이들간식 #가방 #timbuk2 #메신저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간식을 주고 있는 안효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안효섭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씨도 예뻐요”, “따뜻한 분이신가 봐요”, “너무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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