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설경구가 설현과 함께 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설경구와 설현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둘의 훈훈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과 그 딸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한편, 설경구는 지난 25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54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 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설경구와 설현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둘의 훈훈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과 그 딸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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