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최정윤의 남편이자 이랜드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 모(36) 씨가 집행유예와 억대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최정윤은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나는 청담동 며느리”라며 “나이에 비해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세로 살고 있다. 배우라 옷과 소품이 많아 남편이 무리해서 대출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담동 며느리였구나ㅎㅎ”, “어디 살지? 궁금하네 진짜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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