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정윤, 남편 윤태준 언급 “무리해서 좋은 아파트 살고 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최정윤의 남편이자 이랜드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 모(36) 씨가 집행유예와 억대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최정윤은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나는 청담동 며느리”라며 “나이에 비해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세로 살고 있다. 배우라 옷과 소품이 많아 남편이 무리해서 대출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최정윤, 남편 윤태준 언급
최정윤, 남편 윤태준 언급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담동 며느리였구나ㅎㅎ”, “어디 살지? 궁금하네 진짜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12월3일 그룹 이글 파이브 출신 사업가 윤태준과 결혼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