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김사랑이 동생 김대혜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사랑의 동생 김대혜는 과거 자신의 SNS에 “#My brother~ #남매 #러브킴 #월드스타 #빛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과 김대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대박ㅋㅋㅋ 남매가 둘 다 어쩜 이럼.. 하 부럽다”, “러브킴ㄷㄷㄷ 미모 오져따. 동생도 잘생겼네;”, “앜ㅋㅋ 언니 이 사진 완존 애기같아여!! 귀엽당! 대혜오빠는 내 스탈인딬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2018년 방송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사랑의 동생 김대혜는 과거 자신의 SNS에 “#My brother~ #남매 #러브킴 #월드스타 #빛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과 김대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대박ㅋㅋㅋ 남매가 둘 다 어쩜 이럼.. 하 부럽다”, “러브킴ㄷㄷㄷ 미모 오져따. 동생도 잘생겼네;”, “앜ㅋㅋ 언니 이 사진 완존 애기같아여!! 귀엽당! 대혜오빠는 내 스탈인딬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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