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최희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평소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중 셀카 오랜만 Long time no selfiing #어색한손 #아워바디 #24회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최희서는 대본을 안은채 편안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판 여신이네’, ‘얼굴이 왜이렇게 작지’, ‘언니 넘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서는 영화 ‘박열’로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줬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중 셀카 오랜만 Long time no selfiing #어색한손 #아워바디 #24회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최희서는 대본을 안은채 편안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판 여신이네’, ‘얼굴이 왜이렇게 작지’, ‘언니 넘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서는 영화 ‘박열’로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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