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박기웅이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 출연에 대한 현재 입장을 전했다.
25일 박기웅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좋은 드라마 출연 제안에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박기웅 씨 본인도 시나리오를 받아보고 마음에 들어하는 만큼 긍정적으로 고민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은 늦깎이 흙수저 변호사와 살인 사건 용의자의 아내이자 경력 단절의 장롱 면허 변호사가 상류층 살인 사건의 공동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법정 스릴러 드라마이다.
현재 배우 신성록, 정은채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박기웅 외에도 고현정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웅은 1985년생으로 지난 2005년 영화 ‘괴담’로 데뷔했다.
영화 ‘싸움의 기술’, ‘동갑내기 과외하기2’, ‘은밀하게 위대하게’,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별순검’, ‘추노’, ‘각시탈’, ‘굿 닥터’, ‘몬스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준수한 비주얼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실력파 배우로 큰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박기웅이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에 출연이 확정된다면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드라마 ‘몬스터’ 이후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 된다.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은 2018년 1월 방송 예정이다.
25일 박기웅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좋은 드라마 출연 제안에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박기웅 씨 본인도 시나리오를 받아보고 마음에 들어하는 만큼 긍정적으로 고민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은 늦깎이 흙수저 변호사와 살인 사건 용의자의 아내이자 경력 단절의 장롱 면허 변호사가 상류층 살인 사건의 공동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법정 스릴러 드라마이다.
현재 배우 신성록, 정은채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박기웅 외에도 고현정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웅은 1985년생으로 지난 2005년 영화 ‘괴담’로 데뷔했다.
영화 ‘싸움의 기술’, ‘동갑내기 과외하기2’, ‘은밀하게 위대하게’,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별순검’, ‘추노’, ‘각시탈’, ‘굿 닥터’, ‘몬스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준수한 비주얼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실력파 배우로 큰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5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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