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믹스나인’에 출연하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손예림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1일 JTBC ‘믹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기획사투어 #Day1 #페이브 #FAVE #신수현 #신지윤 #백민서 #김보원 #이수진 #박해린 #이유진 #박소은 #박소연 #손예림 #이수민 #믹스나인 #MIXNINE #10월29일 #일요일 #오후4시50분 #JTBC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사를 받고 있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011년 Mnet ‘슈퍼스타K3’ 방영 당시 11살이었던 손예림의 현재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청 자랐네요”, “이제 17살인가요”, “나이는 나만 먹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5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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