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유가 유애나(아이유 팬클럽)의 심장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쌈 마이웨이’에서 김지원이 선보인 심쿵 애교를 패러디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심쿵사 당함”, “아이유, 내 무덤이 여기다”, “아이유, 역시 할 때는 하는 여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순둥이 알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이유는 에픽하이의 신곡인 ‘연애소설’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쌈 마이웨이’에서 김지원이 선보인 심쿵 애교를 패러디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심쿵사 당함”, “아이유, 내 무덤이 여기다”, “아이유, 역시 할 때는 하는 여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5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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