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김민석이 까칠한 이민기를 보고 경악했다.
24일 방송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세희(이민기 분)의 까칠한 모습에 경악하는 원석(김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구(박병권 분)와 원석은 회사에서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신세 한탄을 하던 상구는 업무 중이던 세희를 향해 “결혼하니까 좋냐”며 고함을 질렀다.
이에 세희는 상구와 원석을 향해 돌진한 뒤 “업무 중에 방해하지 말라”며 까칠한 반응을 보였다.
세희의 모습에 당황한 원석은 “눈으로도 침을 뱉을 수 있다”며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월,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세희(이민기 분)의 까칠한 모습에 경악하는 원석(김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구(박병권 분)와 원석은 회사에서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신세 한탄을 하던 상구는 업무 중이던 세희를 향해 “결혼하니까 좋냐”며 고함을 질렀다.
이에 세희는 상구와 원석을 향해 돌진한 뒤 “업무 중에 방해하지 말라”며 까칠한 반응을 보였다.
세희의 모습에 당황한 원석은 “눈으로도 침을 뱉을 수 있다”며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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