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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셜라이브’ 전진배 전 앵커-신혜원 기자, 남다른 존재감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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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에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는 인물들이 나타났다.
 
24일 JTBC ‘뉴스룸’ 이후에는 ‘소셜라이브’가 진행됐다. 통상 월요일과 수요일에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가 진행되지만 오늘은 특별히 화요일에 ‘소셜라이브’가 진행됐다.
 
1년 전 2016년 10월 24일이 JTBC 태블릿PC 보도가 있었던 날이기 때문.
 
이에 잠시나마 ‘소셜라이브’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은 인원들이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 안나경 아나운서, 전진배 전 앵커가 ‘소셜라이브’에 나온 것.
 
물론 평소와 마찬가지로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는 간단한 취재진 소개 이후 자리를 떠났다.
 
JTBC ‘소셜라이브’ 방송 캡처
JTBC ‘소셜라이브’ 방송 캡처
 
그 외에 서복현, 박병현, 신혜원, 김태영 기자도 오늘 ‘소셜라이브’를 함께 했다.
 
그중 전진배 전 앵커와 신혜원 기자가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전진배 전 앵커는 주말 ‘뉴스룸’을 한동안 진행해온 인물. 현재는 김필규 기자가 주말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방송에 오랜만에 나와 어색해하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한 신혜원 기자는 다른 이유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JTBC 태블릿PC가 자신의 것이라고 양심 고백(?)한 신혜원과 동명이인이기 때문이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신혜원 기자 이름 부르기가 다소 어렵다고 말해 ‘소셜라이브’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신혜원 기자는 이날 자유한국당 출입기자라고 자신을 소개해 이 폭소가 더 이어지게 만들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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