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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네가지'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 김기열 인터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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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뚱둥한 놈, 키 작은 놈, 인기없는 놈, 촌스러운 놈 개그콘서트 '네가지'의 주인공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 김기열.

‘모자라도 이렇게 당당할 수 있어!’라고 외치며 통쾌한 개그를 보여주는 이 네 명 남자들의 유쾌한 수다를 엘르 4월호에서 공개했다.

김기열의 아이디어로 ‘네가지’가 탄생됐다고 밝힌 그들은 실제로 자신이 맡은 부분의 대본은 각자 개인기처럼 본인이 모두 만든다고 밝혔다.

▲ 네가지, 사진=엘르

특히 허경환은 처음엔 ‘재미없는 놈’으로 콘셉을 잡았다가 실제로 자신이 정말 재미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고민 끝에 ‘키 작은 놈’으로 바꿨다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들의 수다 중 최악의 소개팅 경험을 물으니 허경환은 소문난 퀸카와 소개팅 한 경험이 있었는데 만나자마자 퀸카가 ‘야, 키 크다며?’하고 대놓고 말해 ‘야, 착하다며?’하고 되받아 쳤던 굴욕담을 들려주었다.

요즘 제일 잘 나가는 개그 4인 방이 요약한 자신들은 바로 ‘두서 없지만 재밌는’ 남자. 그들이 풀어놓는 정신 없지만 빈틈 없고 유쾌한 수다는 엘르 4월호에 공개된다.

이 외에도 엘르 4월호에는 영화 '간기남'의 팜므파탈 박시연의 감각적인 화보와 인터뷰, 누구보다 여리고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하지원의 인터뷰 화보, 부드럽고 달콤한 게다가 완벽한’ 주드로 인터뷰 화보, 4월 27일 내한 공연을 앞둔 레이디 가가의 파격적인 인터뷰 화보가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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