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프리카TV(아프리카티비) ‘ASL S4’ 서연지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아프리카TV(아프리카티비)에서는 이영호와 박성균의 ASL S4 8강 4경기가 진행된다. 이 ASL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된다.
오늘의 대결은 최후의 테란이 누가 될 것이냐를 가르는 매치다. 다른 8강에서는 테란이 아닌 종족들이 4강에 진출했기 때문.
이런 두 사람에게 각오를 물어보는 인물은 이전까지와 마찬가지로 서연지였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각선미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서연지와 인터뷰에서 박성균은 “이영호가 완벽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내가 실수하면 바로 질 것 같다. 하지만 이영호의 3회 연속 우승을 한 번 저지해보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영호는 서연지와 인터뷰에서 “최근 승률은 대회에선 의미가 없다 승률 제로라 생각하고 경기할 것이다. 최후의 테란은 내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과거 ‘높이의 박성균’과 ‘속도의 이영호’라고 하는 라이벌 구도가 있었던 두 사람.
객관적 전력은 이영호가 우세하나 승부는 해봐야 아는 것이다.
박성균과 이영호의 8강 대결은 골드러쉬에서 펼쳐지는 1세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4일 아프리카TV(아프리카티비)에서는 이영호와 박성균의 ASL S4 8강 4경기가 진행된다. 이 ASL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된다.
오늘의 대결은 최후의 테란이 누가 될 것이냐를 가르는 매치다. 다른 8강에서는 테란이 아닌 종족들이 4강에 진출했기 때문.
이런 두 사람에게 각오를 물어보는 인물은 이전까지와 마찬가지로 서연지였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각선미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서연지와 인터뷰에서 박성균은 “이영호가 완벽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내가 실수하면 바로 질 것 같다. 하지만 이영호의 3회 연속 우승을 한 번 저지해보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영호는 서연지와 인터뷰에서 “최근 승률은 대회에선 의미가 없다 승률 제로라 생각하고 경기할 것이다. 최후의 테란은 내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과거 ‘높이의 박성균’과 ‘속도의 이영호’라고 하는 라이벌 구도가 있었던 두 사람.
객관적 전력은 이영호가 우세하나 승부는 해봐야 아는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