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한고은이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22일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 제 글이 넘 경솔했었다는 생각에 삭제를 했는데.. 역시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었던것 같습니다.. 저의 짧고 협소했던 그때 잠시 들었던 생각과 경솔했던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렸음에 죄송하고 더욱더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제게 많이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정말 깊이 사죄하는 마음을 전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검은색으로만 되어 있으며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모습이다.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반려견) 산책을 해보려 해도 사람들이 그러네요. ‘개 줄 좀 짧게 잡아요. 못 봤어요? 개가 사람 죽이는 거?’”라며 “견주들은 고개도 못들도 죄송하다는 말만 해야 하죠. 나쁜 개는 없다는 말, 너무 맞죠”라며 “사람을 물어 해를 끼친 그 개가 (동물조련사) 강형욱 씨의 반려견이었다면 그런 일이 있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이에, 경솔하다는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지난 22일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 제 글이 넘 경솔했었다는 생각에 삭제를 했는데.. 역시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었던것 같습니다.. 저의 짧고 협소했던 그때 잠시 들었던 생각과 경솔했던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렸음에 죄송하고 더욱더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제게 많이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정말 깊이 사죄하는 마음을 전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검은색으로만 되어 있으며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모습이다.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반려견) 산책을 해보려 해도 사람들이 그러네요. ‘개 줄 좀 짧게 잡아요. 못 봤어요? 개가 사람 죽이는 거?’”라며 “견주들은 고개도 못들도 죄송하다는 말만 해야 하죠. 나쁜 개는 없다는 말, 너무 맞죠”라며 “사람을 물어 해를 끼친 그 개가 (동물조련사) 강형욱 씨의 반려견이었다면 그런 일이 있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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