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故박세직 회장의 친손녀인 박단아 씨가 수영선수 박태환과의 열애설로 화제된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됐다.
과거 故박세직 회장의 손녀인 박단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환과 박단아 씨는 음식점에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해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故박세직 회장의 친손녀 박단아 씨는 수영선수 박태환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알려졌으며, 지난 23일 오후 청주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을 응원하러온 박단아의 모습이 포착되며 새삼 화제가 됐다.
과거 故박세직 회장의 손녀인 박단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환과 박단아 씨는 음식점에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해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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