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혜선이 도도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과거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촬하는지 알고 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굴욕 없는 옆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매력덩어리임”, “학교 선생님 포스네여 ㅋㅋㅋ”, “아 진짜 너무 이쁘다”, “천사가 내려왔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촬하는지 알고 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굴욕 없는 옆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