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최대성 연인 박시현이 김연경과의 인맥을 과시했다.
최근 박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미니미였다 어디가서 크다고 하면 안된다 저는 173cm 여기선 축에도 못 끼네요 #갓연경 #김연경 너무 팬이에요 #나혼자산다 예능감 장난 아니신 #동갑내기 인데 포스 장난아닙니다 #월드그랑프리 #세계배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현은 김연경과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담하시네여 ㅋㅋ”, “전 허벅지쯤 일듯ㅋㅋㅋㅋ”, “옆에 가지 마요 ㅋㅋ”, “와 진짜 세삼 크다는걸 느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박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미니미였다 어디가서 크다고 하면 안된다 저는 173cm 여기선 축에도 못 끼네요 #갓연경 #김연경 너무 팬이에요 #나혼자산다 예능감 장난 아니신 #동갑내기 인데 포스 장난아닙니다 #월드그랑프리 #세계배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현은 김연경과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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