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달콤한 원수’에 출연 중인 박태인이 귀여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박태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각한척 핸드폰을 보고있지만.. 사실은 대기타며 셀카찍는중ㅋ #지금시간#밤 12시37분#야외촬영#sbs#달콤한원수#홍세나#도촬#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인은 핸드폰을 바라보며 셀카에 열중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요즘 제 삶의 낙이에요”, “나도 팬이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이쁘네~”, “담엔 착한역할도 해주세요 ㅎㅎ 이쁘세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태인이 출연 중인 SBS ‘달콤한 원수’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태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각한척 핸드폰을 보고있지만.. 사실은 대기타며 셀카찍는중ㅋ #지금시간#밤 12시37분#야외촬영#sbs#달콤한원수#홍세나#도촬#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인은 핸드폰을 바라보며 셀카에 열중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요즘 제 삶의 낙이에요”, “나도 팬이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이쁘네~”, “담엔 착한역할도 해주세요 ㅎㅎ 이쁘세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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