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비정상회담’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서로 다른 문화가 소개됐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각국 대표들과 함께 각국의 경범죄 관련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유럽에는 화장실이 많이 없다. 보통 커피숍 가서 화장실을 이용한다”며 이탈리아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이어 “사실 커피 안먹어도 된다, 화장실 좀 사용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손사레를 치며 “(프랑스에서는) 절대 안된다”, “(카페에서) 너희 집이 아니라고 한다”며 이탈리아와의 차이점을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친구들이 위에 있다고 거짓말 하라”는 꿀팁(?)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각국 대표들과 함께 각국의 경범죄 관련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유럽에는 화장실이 많이 없다. 보통 커피숍 가서 화장실을 이용한다”며 이탈리아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이어 “사실 커피 안먹어도 된다, 화장실 좀 사용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손사레를 치며 “(프랑스에서는) 절대 안된다”, “(카페에서) 너희 집이 아니라고 한다”며 이탈리아와의 차이점을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친구들이 위에 있다고 거짓말 하라”는 꿀팁(?)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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