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워킹데드 시즌8’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스티븐 연의 복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티븐 연이 맡은 글렌 캐릭터는 앞서 방송된 시즌7에서 충격적 죽음을 당한 바 있다.
이에 관해 스티븐 연은 지난 6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스티븐 연은 “‘워킹데드’에서 스티븐 연이 맡은 글렌 캐릭터가 살아날 가능성이 없냐”라는 오오기의 물음에 “확신할 수 없다. 죽었다고 단언할 순 없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에 모두가 “스포일러냐”라고 물었고, 스티븐 연은 “제 추측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워킹데드 시즌8’은 23일(오늘) 밤 11시 미국 드라마 전문 FOX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스티븐 연이 맡은 글렌 캐릭터는 앞서 방송된 시즌7에서 충격적 죽음을 당한 바 있다.
이에 관해 스티븐 연은 지난 6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스티븐 연은 “‘워킹데드’에서 스티븐 연이 맡은 글렌 캐릭터가 살아날 가능성이 없냐”라는 오오기의 물음에 “확신할 수 없다. 죽었다고 단언할 순 없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에 모두가 “스포일러냐”라고 물었고, 스티븐 연은 “제 추측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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