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인스타일 코리아와 함께 가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응답하라 1988’ 덕선이 혜리는 식은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는 후문이다.
1년 만에 MBC 드라마 ‘투깝스’를 준비 중인 혜리는 “얼마 전에 처음으로 리딩을 했는데 낯설더라고요. 촬영 현장이 기다려질 만큼 설레는 작품이라 저도 기대가 커요.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인데, 용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의 소유자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여성스러운 외모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캐릭터에요”라 설명했다.
혜리는 화보 컨셉트인 블랙 앤 화이트를 바탕으로 한 시크한 매력의 프렌치 시크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응답하라 1988’ 덕선이 혜리는 식은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는 후문이다.
1년 만에 MBC 드라마 ‘투깝스’를 준비 중인 혜리는 “얼마 전에 처음으로 리딩을 했는데 낯설더라고요. 촬영 현장이 기다려질 만큼 설레는 작품이라 저도 기대가 커요.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인데, 용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의 소유자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여성스러운 외모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캐릭터에요”라 설명했다.
혜리는 화보 컨셉트인 블랙 앤 화이트를 바탕으로 한 시크한 매력의 프렌치 시크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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