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김유정의 과거 소신 가득한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김유정은 과거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아역 연기자로서의 소신을 말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유정은 아역상에 대해 “아역인데 누구를 뽑아서 상을 준다는 것보다 모든 아역에게 주는 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 명에게 주는 상이지만 모든 아역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대표해 상을 받아 수상소감만 말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소신이 담긴 말을 전했다.
김유정은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김유정은 과거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아역 연기자로서의 소신을 말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유정은 아역상에 대해 “아역인데 누구를 뽑아서 상을 준다는 것보다 모든 아역에게 주는 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 명에게 주는 상이지만 모든 아역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대표해 상을 받아 수상소감만 말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소신이 담긴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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