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하는 양현석, 승리, 노홍철이 하루에 16시간씩, 15일을 촬영했다고 밝혓다.
양현석은 지난 20일 노홍철,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mixnine #믹스나인 #드디어1차예선마지막촬영날 #하루16시간씩15일간촬영 #내평생이런날은또오지않을것이라다짐 #70여개기획사방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고된 촬영에 다소 지친 듯 보이지만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노홍철은 특유의 에너지로 시선을 끌었다. 양현석은 허리에 손을 올리고 ‘믹스나인’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믹스나인 기대돼요”, “승리오빠 사랑해요”, “믹스나인 화이팅”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믹스나인’은 29일 첫 방송된다.
양현석은 지난 20일 노홍철,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mixnine #믹스나인 #드디어1차예선마지막촬영날 #하루16시간씩15일간촬영 #내평생이런날은또오지않을것이라다짐 #70여개기획사방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고된 촬영에 다소 지친 듯 보이지만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노홍철은 특유의 에너지로 시선을 끌었다. 양현석은 허리에 손을 올리고 ‘믹스나인’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믹스나인 기대돼요”, “승리오빠 사랑해요”, “믹스나인 화이팅”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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