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KBS ‘황금빛 내 인생’에서 열연 중인 박시후의 인스타그램 첫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박시후는 지난 2016년 5월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머리에 흰 두건을 두르고 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매력적 입술과 눈매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인스타그램 시작~~^^”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당시 그는 OCN ‘동네의 영웅’으로 약 3년 만에 복귀한 후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싶었어요”, “초밥집 CEO 룩. 이것도 소장용”, “오빠 화이팅”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는 오랜만의 복귀작인 ‘황금빛 내 인생’에서 물오른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 2016년 5월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머리에 흰 두건을 두르고 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매력적 입술과 눈매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인스타그램 시작~~^^”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당시 그는 OCN ‘동네의 영웅’으로 약 3년 만에 복귀한 후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싶었어요”, “초밥집 CEO 룩. 이것도 소장용”, “오빠 화이팅”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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