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창덕궁 후원 관람, 예약 반드시 해야할까?…‘현장 구매도 가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창덕궁 후원 예약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창덕궁 후원을 관함하기 위해 입장권을 예약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과연 창덕궁 후원 관람을 위해 입장권 예약은 필수인지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 가운데 창덕궁 후원 예약 홈페이지의 서버가 폭주해 원활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창덕궁 후원 예약 홈페이지는 “현재 가을철 예약에 따른 사용자 증가로 접속이 어렵습니다”라고 안내하고 있다.
 
창덕궁 후원 예약이 각광받는 이유는 당일 현장에서의 입장권 구매가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당일 입장 가능한 인원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창덕궁 후원을 하루에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이 미리 정해져 있어서 예약 없이 창덕궁을 찾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
 
후원 관람 예약으로 화제에 오른 창덕궁 / 네이버
후원 관람 예약으로 화제에 오른 창덕궁 / 네이버
 
특히 가을철을 맞아 창덕궁 후원 나들이가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아울러 외국인과 동행할 경우 내국인 2명이 입장 가능하다. 창덕궁 후원 관람은 외국인 관람 시간과 내국인 관람 시간이 나눠져 있으므로 참고할 만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