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길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길건은 지난 2015년 김태우가 대표로 있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분쟁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길건은 “계약해지에 동의했더니 갑자기 거액의 위약금을 소울샵에 요구했다. 언론플레이로 거론되는 것이 싫어서 끝까지 기다렸지만 이렇게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앨범 발매에 대한 일정도 미뤘고, 김태우 대표와 부인 김애리 이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길건은 또한 “진흙탕 싸움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활동하고 싶지만 내 청춘을 담보로 족쇄를 채우니 제발 놓아달라는 것이다”며 “나도 좀 살고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며 부당한 대우에 억울함을 호소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길건은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길건은 지난 2015년 김태우가 대표로 있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분쟁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길건은 “계약해지에 동의했더니 갑자기 거액의 위약금을 소울샵에 요구했다. 언론플레이로 거론되는 것이 싫어서 끝까지 기다렸지만 이렇게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앨범 발매에 대한 일정도 미뤘고, 김태우 대표와 부인 김애리 이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길건은 또한 “진흙탕 싸움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활동하고 싶지만 내 청춘을 담보로 족쇄를 채우니 제발 놓아달라는 것이다”며 “나도 좀 살고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며 부당한 대우에 억울함을 호소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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