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JTBC ‘전체관람가’의 첫 단편 영화인 ‘아빠의 검’에 조우찬이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넉살과 조우찬의 우정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넉살은 조우찬과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찬은 넉살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조우찬은 햇빛에 눈을 찡그렸지만 넉살은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들은 과거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넉살은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라고 게재해, 이들이 제주도로 떠남을 암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넉엄마 우찬이 잘 챙겨줘요”, “우찬이 잘생겼네”, “우찬어머님 제주도 잘 갔다와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월 넉살은 조우찬과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찬은 넉살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조우찬은 햇빛에 눈을 찡그렸지만 넉살은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들은 과거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넉살은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라고 게재해, 이들이 제주도로 떠남을 암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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