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배우 박훈이 박민정과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된 가운데 과거 ‘태양의 후예’ 출연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함께 고생했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던 태백의 아들 최중사 박훈. 근데 이 개는 너랑 너무 닳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와 박훈은 진지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배우 박훈과 박민정은 지난 2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으로 새삼 화제가 됐다.
과거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함께 고생했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던 태백의 아들 최중사 박훈. 근데 이 개는 너랑 너무 닳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와 박훈은 진지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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