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한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한고은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한고은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 당시 청수한 외모와 달리 화려한 입담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신동엽은 한고은에 대해 “방부제, 냉동인간이란 말이 있는데 여성분들 중 최고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예쁘다. 인간계가 아니라 약간 신계다”며 한고은의 외모를 극찬했다.
성시경 또한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 지 궁금하다. 라디오를 할 때 ‘언제 예뻐보이냐’는 질문을 하곤 했다”고 거들며 질문했다.
이에, 한고은은 “일 끝나고 화장 지우고 샤워하고 나왔을 때가 제일 볼만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곽정은은 “허지웅이 오늘 다른 때랑 다르다. 어떤 걸그룹 멤버가 와도 안 그랬는데 오늘 방송을 못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고은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 당시 청수한 외모와 달리 화려한 입담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신동엽은 한고은에 대해 “방부제, 냉동인간이란 말이 있는데 여성분들 중 최고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예쁘다. 인간계가 아니라 약간 신계다”며 한고은의 외모를 극찬했다.
성시경 또한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 지 궁금하다. 라디오를 할 때 ‘언제 예뻐보이냐’는 질문을 하곤 했다”고 거들며 질문했다.
이에, 한고은은 “일 끝나고 화장 지우고 샤워하고 나왔을 때가 제일 볼만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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