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일관 대표가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반려견인 프렌치 불독에 물려 사흘 만에 패혈증으로 숨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프렌치불독 사고 소식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성인 남성이 ‘프렌치불독’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한 여성이 산책시키고 있던 생후 7개월의 프렌치불독이 목줄이 풀린 핏불테리어에 온몸을 뜯기는 참혹한 사고를 당했다.
프렌치불독은 소음을 내지 않는 순한 종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사건이 애견인들 사이에서 더욱 논란을 낳았다.
이에 프렌치불독뿐 아니라 맹견의 산책시에는 목줄과 입마개 등을 꼭 착용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프렌치불독 사고 소식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성인 남성이 ‘프렌치불독’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한 여성이 산책시키고 있던 생후 7개월의 프렌치불독이 목줄이 풀린 핏불테리어에 온몸을 뜯기는 참혹한 사고를 당했다.
프렌치불독은 소음을 내지 않는 순한 종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사건이 애견인들 사이에서 더욱 논란을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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