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배틀트립’ ‘우주소녀’ 성소와 은서가 군산 철길마을에서 상큼한 교복자태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KBS 2TV ‘배틀 트립’은 외국인에게 추천할 국내 가을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날 성소와 은서는 군산 철길마을을 방문해 교복차림으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성소와 은서의 모습을 보며 김숙은 “잘 어울려, 잘 어울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성소는 “원래 모자는 남학생용인데 저희는 그냥 썼어요”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이내 공개된 영상에서 성소와 은서는 서로를 향해 “너 좀 잘 어울린다”, “너도 좀 이쁜데?”라고 칭찬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KBS 2TV ‘배틀트립’은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배틀 트립’은 외국인에게 추천할 국내 가을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날 성소와 은서는 군산 철길마을을 방문해 교복차림으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성소와 은서의 모습을 보며 김숙은 “잘 어울려, 잘 어울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성소는 “원래 모자는 남학생용인데 저희는 그냥 썼어요”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이내 공개된 영상에서 성소와 은서는 서로를 향해 “너 좀 잘 어울린다”, “너도 좀 이쁜데?”라고 칭찬해 웃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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