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노민우가 UN의 친구 아시아퍼시픽 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노민우는 20일(화) 도쿄의 나카노 선프라자에서 동일본지역 대재해 1주년을 추모하며 라이브콘서트 및 미니팬미팅을 열었고, UN의 친구 아시아퍼시픽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했다.
노민우는 나카노 선프라자에서 열렸던 라이브콘서트 및 미니팬미팅의 수익의 일부를 일본 피해지역에 기부를 하고, 모금활동도 진행했다.
이에 UN의 친구 아시아퍼시픽 총장으로부터 노민우는 감사장수여를 받으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노민우는 팬들을 위해 이번 공연의 기획을 총괄했으며, 'Come On‘을 비롯한 노민우의 자작곡과 새로운 신곡을 공개하고, 13곡을 직접 기타, 피아노로 연주하며 보컬까지 선보이는 등 풍성한 무대를 일본팬들에게 선보였다.
노민우는 2011년에 첫 라이브 팬미팅을 열 당시 특별한 일본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티켓 오픈을 한지 만 하루 만에 2회 객석이 매진에 임박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노민우를 비롯해 장근석, 박신혜 등 한국의 배우들이 일본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음악성도 함께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여전히 한류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노민우, 황정음, 박기웅이 주연을 맡은 ‘풀하우스2’는 일본과 중국에 선판매 되어 올 상반기 일본에 첫 방영될 예정이다.
노민우는 20일(화) 도쿄의 나카노 선프라자에서 동일본지역 대재해 1주년을 추모하며 라이브콘서트 및 미니팬미팅을 열었고, UN의 친구 아시아퍼시픽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했다.
▲ 노민우,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노민우는 나카노 선프라자에서 열렸던 라이브콘서트 및 미니팬미팅의 수익의 일부를 일본 피해지역에 기부를 하고, 모금활동도 진행했다.
이에 UN의 친구 아시아퍼시픽 총장으로부터 노민우는 감사장수여를 받으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노민우는 팬들을 위해 이번 공연의 기획을 총괄했으며, 'Come On‘을 비롯한 노민우의 자작곡과 새로운 신곡을 공개하고, 13곡을 직접 기타, 피아노로 연주하며 보컬까지 선보이는 등 풍성한 무대를 일본팬들에게 선보였다.
▲ 노민우,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노민우는 2011년에 첫 라이브 팬미팅을 열 당시 특별한 일본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티켓 오픈을 한지 만 하루 만에 2회 객석이 매진에 임박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노민우를 비롯해 장근석, 박신혜 등 한국의 배우들이 일본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음악성도 함께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여전히 한류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노민우, 황정음, 박기웅이 주연을 맡은 ‘풀하우스2’는 일본과 중국에 선판매 되어 올 상반기 일본에 첫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3/22 12:17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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