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민경훈이 서장훈을 향해 “여자를 조심하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민경훈이 서장훈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멤버들을 향해 서로에게 조언을 해 주자고 제안했다.
이에 민경훈은 “장훈이 형은 여자 조심했으면 좋겠다”는 조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민경훈은 이어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라며 말을 흐렸다.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하고 웃음을 짓던 서장훈은 “잘 새겨들을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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