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삼성 채용, 22일 직무적성검사(GSAT) 실시…‘평균 스펙 및 연봉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삼성그룹의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공고에 관심이 뜨겁다.
 
삼성은 내일(22일)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직무적성검사 GSAT를 서울, 부산, 대구, 대전,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들은 GSAT를 통과시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별 면접을 거쳐 최종 당락이 결정된다.

GSAT는 총 500점 만점으로, 언어논리·수리논리·추리·시각적 사고와 함께 직무상식 50문항이 각각 출제된다.

올 상반기 삼성전자 공채 합격자의 평균 스펙은 평균 학점 3.7점, 토익 800점 이상, 자격증 평균 1~2개 등으로 나타났다.

삼성
삼성
 
또한 계열사별로 연봉수준을 보면 먼저 삼성전자는 평균 초봉은 대졸신입 기준 4,200만 원으로 반도체나 무선사업부, 영상 디스플레이어 사업부 등의 성과급은 연봉의 50%로 책정되어 있다.
 
삼성전기는 대졸초임 4,123만 원,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4천만원대, 삼성SDS 4,200만 원, 삼성카드는 5,261만 원, 삼성증권은 4,059만 원 등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