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 장동민이 속한 높동이 챌린지에서 이긴 가운데 마동의 탈락자가 선정됐다.
20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높동은 챌린지에 승리를 해서 배달음식 10만원 상품권으로 푸짐한 식사를 하게됐다.
마동의 구새봄과 이천수는 높동에서 온 유리가 챌린지 게임을 열심히 하지 않는 태도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유리는 “나는 게임을 열심히 했지만 졌다. 일부러 진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마동 리더 조준호에게 “나는 무릎에 무리가 있어서 아프지만 유리는 실력이 있는 애다 그러니 파이널은 유리를 데려가라” 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동의 주민들은 유리를 믿지 못하면서 조준호는 “유리에게 나는 너를 선택할 거다” 라고 말했다.
유리는 자신이 탈락할 것을 예상하고 탈락면제권을 손태호에게 주고 짐을 챙겼다.
마동 리더 조준호가 마동탈락자로 유리를 지명했고 이때 유리는 손태호가 준 마동 탈락면제권을 들었다.
결국 유리가 탈락자를 지명하게 됐고 이천수가 탈락자가 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소사이어티게임2’ 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높동은 챌린지에 승리를 해서 배달음식 10만원 상품권으로 푸짐한 식사를 하게됐다.
마동의 구새봄과 이천수는 높동에서 온 유리가 챌린지 게임을 열심히 하지 않는 태도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유리는 “나는 게임을 열심히 했지만 졌다. 일부러 진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마동 리더 조준호에게 “나는 무릎에 무리가 있어서 아프지만 유리는 실력이 있는 애다 그러니 파이널은 유리를 데려가라” 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동의 주민들은 유리를 믿지 못하면서 조준호는 “유리에게 나는 너를 선택할 거다” 라고 말했다.
유리는 자신이 탈락할 것을 예상하고 탈락면제권을 손태호에게 주고 짐을 챙겼다.
마동 리더 조준호가 마동탈락자로 유리를 지명했고 이때 유리는 손태호가 준 마동 탈락면제권을 들었다.
결국 유리가 탈락자를 지명하게 됐고 이천수가 탈락자가 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