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에서는 김주택, 박강현, 정필립, 한태인 팀의 모습이 나왔다.
20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2’에서는 김주택, 박강현, 정필립, 한태인 팀은 구성이 확정되고 처음 팀명을 짓는데 고심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들은 여러가지 팀명을 생각해 냈고 김주택이 여러 이름을 제안했지만 모두 만족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결국 미라클(miracle)과 클라스(Class)의 합성어 미라클라스라는 이름이 정해지면서 만족해 했다.
김주택은 정필립의 노래를 듣고 “자신의 테너를 받쳐줄 사람은 정필립이다” 라고 말하며 ”왜 이제서야 필립을 만났을까라고 생각했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팬텀싱어2’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팬텀싱어2’에서는 김주택, 박강현, 정필립, 한태인 팀은 구성이 확정되고 처음 팀명을 짓는데 고심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들은 여러가지 팀명을 생각해 냈고 김주택이 여러 이름을 제안했지만 모두 만족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결국 미라클(miracle)과 클라스(Class)의 합성어 미라클라스라는 이름이 정해지면서 만족해 했다.
김주택은 정필립의 노래를 듣고 “자신의 테너를 받쳐줄 사람은 정필립이다” 라고 말하며 ”왜 이제서야 필립을 만났을까라고 생각했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팬텀싱어2’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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