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전성기가 한 20년은 됐겠다’는 말에 “저 아직 어려요”라며 애교스럽게 답했다.
20일 MBC ‘랭킹쇼123’에는 간미연, 박미선, 신봉선, 윤형빈 등이 출연해 진짜 머리카락 길이를 맞췄다.
간미연은 이날 데뷔 때와 똑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의 상징이나 다름 없는 긴 머리는 여전했다. 박미선은 ‘어쩜 데뷔할 때와 똑같이 긴 머리냐’고 감탄했다. 이에 간미연은 ‘나이들면 잘라야 해서 계속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과 신봉선은 흥분하며 ‘왜 나이들면 머리를 잘라야 하느냐’며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간미연은 출연자 ‘라푼젤 총각’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라푼젤 총각’은 ‘군대에서는 빡빡 밀었었다. 베이비복스가 그때 활동 중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간미연은 “한 10년 전?”이라고 말했고 윤형빈은 “한 20년은 됐겠구만”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간미연은 애교스러운 표정으로 “아니에요. 저 아직 어려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출연진들의 진짜 머리카락 길이를 맞추는 데 열중했다. 간미연은 치어리더의 머리 길이를 추측하며 ‘춤 출 때 긴 머리가 예쁘다’라고 하는 등 걸그룹 출신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랭킹쇼123’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20일 MBC ‘랭킹쇼123’에는 간미연, 박미선, 신봉선, 윤형빈 등이 출연해 진짜 머리카락 길이를 맞췄다.
간미연은 이날 데뷔 때와 똑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의 상징이나 다름 없는 긴 머리는 여전했다. 박미선은 ‘어쩜 데뷔할 때와 똑같이 긴 머리냐’고 감탄했다. 이에 간미연은 ‘나이들면 잘라야 해서 계속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과 신봉선은 흥분하며 ‘왜 나이들면 머리를 잘라야 하느냐’며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간미연은 출연자 ‘라푼젤 총각’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라푼젤 총각’은 ‘군대에서는 빡빡 밀었었다. 베이비복스가 그때 활동 중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간미연은 “한 10년 전?”이라고 말했고 윤형빈은 “한 20년은 됐겠구만”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간미연은 애교스러운 표정으로 “아니에요. 저 아직 어려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출연진들의 진짜 머리카락 길이를 맞추는 데 열중했다. 간미연은 치어리더의 머리 길이를 추측하며 ‘춤 출 때 긴 머리가 예쁘다’라고 하는 등 걸그룹 출신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2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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