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김완선의 길냥이 반려묘들의 일상이 나왔다.
20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가수 김완선의 6마리 반려묘들의 일상이 소개됐다.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방송캡처
김완선이 잠시 나간 사이에 다리가 불편한 복덩이가 베란다 햇빛아래에서 볕을 쪼이고 꼬맹이가 다가오면 앞발로 먼저 공격하며 싸운다.
김완선은 “자신이 없는 사이에 몸이 불편한 복덩이가 다른 고양이에게 따돌림 당할 까봐서 걱정이 된다. 복덩이가 꼬맹이의 건강한 다리를 보고 자신과 비교하면서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부터 사이가 안 좋아진것 같다” 라고 했다.
또 “애교쟁이 꼬맹이가 자신의 무릎위에 올라와서 비비다가도 시시때때로 무는 모습을 이해할 수가 없다” 라고 했다.
전문가는 “꼬맹이는 너무 오래 만지는 김완선에게 그만하라고 무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가수 김완선의 6마리 반려묘들의 일상이 소개됐다.
김완선이 잠시 나간 사이에 다리가 불편한 복덩이가 베란다 햇빛아래에서 볕을 쪼이고 꼬맹이가 다가오면 앞발로 먼저 공격하며 싸운다.
김완선은 “자신이 없는 사이에 몸이 불편한 복덩이가 다른 고양이에게 따돌림 당할 까봐서 걱정이 된다. 복덩이가 꼬맹이의 건강한 다리를 보고 자신과 비교하면서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부터 사이가 안 좋아진것 같다” 라고 했다.
또 “애교쟁이 꼬맹이가 자신의 무릎위에 올라와서 비비다가도 시시때때로 무는 모습을 이해할 수가 없다” 라고 했다.
전문가는 “꼬맹이는 너무 오래 만지는 김완선에게 그만하라고 무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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