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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채용하고 싶은 인재상은 무엇?…‘창조·혁신·행동·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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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기아자동차가 채용하고 싶은 인재상의 핵심 단어로 ‘창조·혁신·행동·탐험’를 꼽았다.
 
기아자동차가 지난 9월 11일,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인재상 역시 화제에 올랐다.
 
기아자동차는 자사의 자동차를 비유해 인재상을 설명했다. 기아자동차는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박스형 외관으로 디자인을 새롭게 ‘창조’한 쏘울, 기술의 진보와 끊임없는 디자인 ‘혁신’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K시리즈, 도심에서의 SUV라는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한 세계 최초 SUV 스포티지, 국내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주행성능과 스타일을 ‘개척’하고 있는 스팅어”라고 인재상을 설명했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인재상을 ‘기아의 젊은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KIAN’ 이니셜로 풀어냈다. ‘Kreat’는 열린 상상력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움을 만드는 창조가, ‘Innovate’는 기존의 정해진 질서에 도전해 대담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혁신가라는 뜻을 담았다.
 
기아자동차가 채용하고 싶은 인재상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기아자동차가 채용하고 싶은 인재상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이어 ‘Act’는 생각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적극적으로 현실에 반영하는 행동가, ‘Navigate’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탐험가라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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