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해인이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새벽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꿈꿔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 중 한우탁의 방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정해인의 반듯한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홀리합니다”, “아 내 심장”, “한우탁씨 너무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