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이 아이와 가을 산책을 즐겼다.
지난 19일 박수진은 첫째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가을 산책에 나선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다. 또한 아이와 따사로운 날씨를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이었다. 박수진은 “이 멋진 계절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나오자”라고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순산 기원할게요”, “요즘 낮에 산책 넘 좋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수진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지난 19일 박수진은 첫째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가을 산책에 나선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다. 또한 아이와 따사로운 날씨를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이었다. 박수진은 “이 멋진 계절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나오자”라고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순산 기원할게요”, “요즘 낮에 산책 넘 좋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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