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백년손님’에 출연한 배우 조연우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붕어빵 아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연우는 과거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과의 판박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그는 “조이안, 키 99.5cm 몸무게16.5kg, 빨리 100cm 넘겨서 놀이기구 많이 타자”라면서 “육아아빠, 외동아들”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똑 닮은 붕어빵 아들과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0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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