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설화가 KBO 프로야구 두산베어스를 응원했다.
19일 최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산베어스!!!!! 플레이오프 3차전 파이팅입니다. 올해도 우승!!기원합니다. 멀리서나마 함께 응원할께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최강두산 #우승 #기원 #스포츠모델 #최설화 #머슬포스 #모델 #파트니스모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설화는 KBO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섹시함과 두산베어스 향한 애정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설화, 두산베어스 화이팅”, “최설화, NC 안 부러워”, “최설화, 넘나 섹시한 것”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최설화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그가 응원 중인 KBO 프로야구 두산베어스는 NC와 한국시리즈 티켓을 걸고 운명의 맞대결을 하고 있다. 그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은 내일인 20일 진행된다.
19일 최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산베어스!!!!! 플레이오프 3차전 파이팅입니다. 올해도 우승!!기원합니다. 멀리서나마 함께 응원할께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최강두산 #우승 #기원 #스포츠모델 #최설화 #머슬포스 #모델 #파트니스모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설화는 KBO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섹시함과 두산베어스 향한 애정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설화, 두산베어스 화이팅”, “최설화, NC 안 부러워”, “최설화, 넘나 섹시한 것”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최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