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강성태가 자신이 만든 습관달력으로 초콜릿 복근을 완성한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국민소환 특집에서는 시청자가 직접 뽑은 강연자로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출연했다.
강성태는 어렸을때 자신은 장기영재라고 밝히며 아버지하고 장기를 둘때마다 이겼던 경험을 말했다.
그는 “그러나 지금에 와서 알고 보니 아버지가 일부러 져줬는데 아슬아슬하게 내가 이기게 해주셨기 때문에 장기에 재미를 느꼈다. 그렇게 때문에 공부를 게임처럼 재미를 느끼게 해라” 라고 했다.
그는 “감정의 뇌가 형성되는 시기에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라는 감정을 심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성태는 “66일 습관달력에 표시를 하면서 운동을 했다” 라고 하면서 헬스클럽에 가지 않고도 만든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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