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래퍼 나다(NADA)가 홀로서기 후 첫 예능을 앞두고 근황을 전해왔다.
19일 목요일 미국 LA, 센프란시스코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나다는 홀로서기 후 첫 예능으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서 트랜디한 욜로(You Only Live Once) 라이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나다(NADA)는 ‘살미도’를 통해 그동안 대중들이 알고 있는 ‘센언니’ 이미지와는 다르게 귀엽고 통통튀는 모습뿐만 아니라 털털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 전해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싱글앨범 ‘Trippin’으로 강렬한 매력으로 돌아온 나다(NADA)는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에 있으며, 래퍼로서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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